▶ 화이자·모더나, BA.5에 효과적인 백신 조기 공급
▶ 아동도 접종가능 예상
현재 코로나19 유행을 주도 중인 오미크론 하위변위 BA.5를 막을 수 있는 개량형 부스터샷을 9월부터는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백신 제조사 화이자, 모더나는 9월 초까지 개량형 백신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당초 화이자는 개량형 백신을 10월 초까지, 모더나는 일러야 10월 하순이나 11월 초까지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개량형 백신 부스터샷은 성인 전체 뿐 아니라 아동들도 접종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당국은 앞서 화이자와 모더나에 지난겨울 유행한 오미크론 원형이 아닌 현재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BA.5 변이 등을 좀 더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보건 당국은 BA.5 변이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개량형 백신 접종이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올 여름 기존 백신 2차 부스터샷(화이자·모더나 백신의 경우 4차 접종) 접종 대상을 확대하지는 않기로 했다고 NYT는 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