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원숭이두창 감염자 100명 넘어
2022-07-28 (목) 07:31:01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1주일 만에 2배 이상 증가하면서 100명을 넘어섰다.
뉴저지주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27일 기준 뉴저지에서 원숭이두창 검사에서 양성 진단을 받은 주민은 모두 1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주 전의 45명에서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주 보건국은 카운티별 확진자 통계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당 수가 북부 뉴저지 거주자라고 밝혔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5일 기준 통계에 따르면 주별 비교에서 뉴저지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11번째로 많다. 뉴욕이 990명으로 가장 많고, 미 전역에서 총 3.487명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원숭이두창 관련 뉴저지 지역 보건당국 정보는 주 보건국 웹사이트(nj.gov/health/cd/topics/monkeypox.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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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