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처드 김 검사, 하이디 소토 후보 지지

2022-07-27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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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김 검사, 하이디 소토 후보 지지
지난 6월7일 선거에서 LA시 검사장에 출마했지만 4위에 그쳐 본선 진출이 좌절됐던 리처드 김 검사가 26일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 8일 본선에 2위로 진출한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한인사회의 지지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검사(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소토 후보(세 번째)를 소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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