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만 7,047명’ 미국내 한인 동포수
2026-01-02 (금) 12:00:00
미 전국의 한인 인구수가 255만 명을 넘어 총 255만7,04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외동포청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의 추산 통계치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24년 12월31일을 기준으로 재외공관이 주재국 공식 통계자료와 함께 민원 처리 현황, 재외국민 등록부, 재외선거인 명부, 동포단체 자료 등을 종합해 산출한 것이다.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는 단연 미국이었으며, 이어 중국(184만8,241명), 일본(96만970명), 캐나다(26만3,153명), 베트남(19만2,683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총 700만6,70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