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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일) 02:13:02
조영복 / 윤동주 문학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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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수평선으로
정열의 태양이 이글이글 떠오르네
저 멀리 세일보트
인생의 돛을 달고 평화를 구가 하네
파도는 아지랑이 타오르는
백사장의 와서 부서지고
푸른 창공에 나는
갈매기 울음소리 맞추어
모래밭에 앉아서
바다의 아름다운 절경
바라보며
백사장에 앉아서
감상하며 시를
쓰고 있네
<
조영복 / 윤동주 문학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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