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C’ 6년만에 재개장
2022-06-03 (금) 07:49:56
이진수 기자

캐시 호쿨(가운데) 뉴욕주지사가 1일 라과디아공항 터미널C 재개장식에 참석해 델타 항공, 뉴욕·뉴저지 항만청 관계자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주지사실]
퀸즈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C가 재공사에 착수한 지 6년 만에 오는 4일 재개장한다.
델타항공 전용으로 사용되는 터미널 C의 규모는 130만 스퀘어피트로 종전보다 2배 가까이 커졌고, 4개의 중앙홀에 37개의 게이트가 위치했다. 49개의 키오스크가 설치됐고 엄선된 예술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공사비만 약 40억달러가 투입됐다.
이번 터미널 C 재개장은 지난 1월 터미널 B가 재개장한 이 후 두 번째로 라과디아공항 측은 예정보다 2년 앞선 2024년 모든 재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라과디아공항 터미널C의 공식 재개장에 앞서 1일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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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