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학생·교직원 대상 PCR 검사 200만건 넘어
2022-06-01 (수) 07:18:55
이진수 기자
뉴욕시가 올해 들어 공립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증폭(PCR)검사가 200만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데이비드 뱅크스 뉴욕시교육감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 공립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만건 이상의 PCR 검사를 통해 대면 수업 등 학교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올해 1월부터 ‘스테이 세이프, 스테이 오픈(Stay Safe, Stay Open)’ 정책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2배 이상 늘리는 등 학교 시스템 유지에 총력을 다해왔다.
아담스 시장은 “학생들에게 중단 없는 대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교육국과 보건국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는 6월 학기 말까지 시내 공립학교에 400만개의 자가 진단키트를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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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