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오늘 폭염

2022-05-31 (화) 07:12:2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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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온도 100℉ 웃돌아

뉴욕 일원에 때 아닌 ‘폭염’이 예보됐다.
국립 기상청(NWS)은 31일 뉴욕시 일원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95도(섭씨 35도)에 달하는 등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날 하루종일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피로, 어지럼증 등 열사병을 겪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1일부터 수그러들면서 낮 최고기온이 화씨 72도에 그치는 등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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