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줄리아니, 뉴욕주지사 공화당 후보경선 선두
2022-05-28 (토) 12:00:00
이진수 기자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아들인 앤드류 줄리아니 후보가 뉴욕주지사 공화당 후보경선에서 선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존 조그비’(John Zogby)가 이달 18일~20일, 공화당 유권자 4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앤드류 줄리아니 후보는 공화당의 공식 지지를 확보한 리 젤딘 후보를 5.3% 포인트 앞섰다.
지지율 28.1%로 22.8%의 지지율을 얻은 리 젤딘 후보를 오차 범위(±5.0% 포인트) 밖으로 앞서면서 돌풍을 예고했다. 전 웨스트체스터카운티장인 롭 아스토리노 후보는 13.7%로 3위, 사업가 해리 윌슨 후보는 10.3%의 지지를 얻었다.
앤드류 줄리아니 후보는 아버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유명세 덕분에 공화당 유권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누리고 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