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렌차이즈 bb.q - 맨하탄32가 직영점
▶ 온라인 주문·모바일 결제 등 젊은층 호응 2025년 전 세계 5만 가맹점 개설 목표

제너시스 BBQ 윤홍근 회장
맨하탄32가 직영점은 바쁜 뉴요커들을 위해 1층은 간편식 섹션 그랩앤고(Grab & Go)스타일로 진열대 온장고, 냉장고에 미리 준비된 제품을 선택만 하면 되니 기다리지 않는 점이 편리하다.

1층 간편식 섹션에서 제품을 선택중인 고객들.
지하주방에서 막 구워진 따스한 음식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계속 진열되고 있고 고객은 계산 후 투고를 하거나 1층 식탁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1층 3,000sqft 면적)
지하는 4,100 sqft 면적으로 치킨앤 비어 레스토랑으로 타인종 친구들에게 ‘치맥’ 등 한국문화를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은 이곳을 오픈하면서 “뉴욕 심장부인 맨하탄에 bb.q가 직접 운영하는 플래그십 숍을 열어 22년간 축적한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부 담아 성공시키겠다 ”고 말했다.
미국현지인들의 선호도 분석을 통해 오픈한 이 맨하탄 직영점은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높은 청결성, 매장내 모바일 결재시스템과 온라인 주문 시스템이 젊은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직장인과 맨하탄 지역 타인종들이 주로 찾고 있어 회전율이 빠르며 하루 매출이 4만달러일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7일 오픈한다. 처음 맨하탄과 보스턴 직영점 2곳을 열었으나 보스턴은 가맹점으로 전환됐다.
윤홍근 회장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를 경영이념으로 추구하고 있다. 가맹점주라는 말 대신 패밀리라고 칭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 해오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bb.q 치킨으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을 만들겠다.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 2025년 전 세계 5만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밝히면서 글로벌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널드 ’를 라이벌로 지목했다.
코로나 시기라 제품 재료가 인상되어도 가격을 올리지 않다가 3여년의 고통 분담후에 최근에야 가격이 다른 매체와 비슷하게 올렸다.
맨하탄 직영점은 2021년 DJ가 진행하는 핼로윈 파티를 열었는데 400명이 참여했다. 오징어 게임 ‘달고나 뽑기대회’ 수상자 기프트 선사 등 코로나 팬데믹 속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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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