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학부모협회 3년만에 스승의 날 행사 열어

25일 롱아일랜드 레너즈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주최 제29회 스승의 날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25일 롱아일랜드 레너즈 연회장에서 제29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한인 학생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뉴욕일원 초중고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년 만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특히 퀸즈 25학군과 26학군, 롱아일랜드 로즐린 학군 등에 재직 중인 교사와 교직원 수십여명이 초청돼 팬데믹 기간 교육현장 일선에서 힘써온 노고에 대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토비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해 교사들을 위한 교육시스템 개선 노력을 약속했다.
최윤희 회장은 “예부터 스승을 높이 존경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미국 땅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벌써 29회를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뉴욕 일원의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일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19년 열렸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상이 지연됐던 예술경연대회 시상식을 이날 열고 카일 최, 페이스 신해 김, 매들린 미선 김, 에밀리 육, 이사벨 육, 잭슨 육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이 밖에 올해의 학부모 상은 최경난씨가, 아웃스탠딩 커뮤니티 서비스 상은 수잔 박 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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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