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데믹으로 부모 잃은 뉴욕시 어린이 4,730명

2022-05-27 (금) 07:48:31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부모나 보호자를 잃은 뉴욕시 어린이가 4,7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인 ‘뉴욕어린이시민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뉴욕시 거주 어린이 4,730명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부모 또는 보호자를 잃었다. 뉴욕어린이시민위원회는 “이들은 부모 또는 보호자 등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것 외에도 주거 불안정, 각종 외상으로 인한 정신건강 치료를 필요하다”며 “이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더 많은 지원이 시급하다” 밝혔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