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리커 스토어 일요일 영업시간 확대추진

2022-05-27 (금) 07:48: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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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리커 스토어의 일요일 영업시간을 확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뉴욕주상원은 지난 24일 리커 스토어의 개장 시간을 현재 정오에서 오전 10시로 2시간 앞당기는 내용의 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18세기 제정된 ‘블루 로’(Blue Law)를 개선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블루로에는 리커스토어의 일요일 영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을 상정한 안나 카플란 주상원의원은 “지난 2016년 식당과 바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알콜 음료 판매를 허용하는 ‘브런치 법안’이 통과된 바 있기에 리커 스토어의 일요 영업시간도 조정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주하원의원의 통과 후 주지사의 서명을 거치면 즉시 발효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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