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가 공동주최한 ‘왕중왕 겸 2023 미주체전 2차 선수 선발 골프대회’가 25일 1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롱아일랜드 하버링크스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대회 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골프협회]
황광호씨와 권혜경씨가 ‘왕중왕 겸 2023 미주체전 2차 선수 선발 골프 대회’의 남·녀 챔피언조 부문에서 각각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 공동 주최로 25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남자 챔피언 조에서 황광호씨는 18홀 합계 72타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에는 주상훈씨(74타)와 오종석씨(74타)가 각각 랭크됐다.
또 여자 챔피언조 1위는 18홀 합계 86타를 친 권혜경씨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위선희(90타)씨, 3위는 줄리송(90타)가 차지했다. 이들 챔피언조 수상자 6명에게는 상금 및 트로피와 더불어 오는 2023년에 열릴 미주체전 선수 선발전 참가 자격도 주어졌다.
이와함께 일반조 경기에서는 남자 부문에서 김철(72-70)씨가 1위에 올랐고, 정기복(79-71), 김용철(79-71)씨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김태미씨(90-73)씨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김홍화(90-73), 3위는 김은화(85-74)씨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남녀 장타상은 주상훈, 김은화씨에게 각각 돌아갔고, 에밀리 이씨가 대회 근접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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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