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연휴 안전벨트 집중단속
2022-05-25 (수) 07:31:18
서한서 기자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뉴욕과 뉴저지에서 내달 5일까지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6월5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등 전국적으로 주요 도로에서 연례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단속을 펼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뉴욕과 뉴저지주 경찰들은 안전벨트 미착용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특히 뉴저지는 포트리·클립사이드팍·파라무스·해켄색·티넥 등 한인 밀집 타운에서 주정부의 지원을 받은 지역 경찰 등이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미 전국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이들은 1만893명에 달한다. 또 뉴저지주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중 38%에 해당하는 702명이 사고 당시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로 드러났다.
매튜 플랫킨 뉴저지주 검찰총장 대행은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모든 차량 탑승자에게 안전벨트 착용이 요구된다. 이를 어기다 적발되면 뉴욕은 50달러, 뉴저지는 46달러 벌금 티켓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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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