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 한인 2명 포함
2022-05-20 (금) 07:30:12
서한서 기자
▶ 피터 안 목사· 안젤라 배씨…총 28명 위원 임명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아시안커뮤니티를 위해 설립된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Commission) 위원 28명을 임명했다. 한인은 2명이 포함됐다.
18일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입법돼 설치된 주 국무국 산하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 위원으로 피터 안 메트로커뮤니티교회 담임 목사, 안젤라 배씨 등 한인 2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위원이 임명됐다.
이들 위원은 변호사, 커뮤니티 리더, 성직자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로 구성됐다.
주법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는 뉴저지에 사는 아시안 주민들의 사회·경제적 필요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개발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위원회는 주지사와 주의회에 연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의 강점은 다양성이다. 특히 뉴저지는 전국에서 3번 째로 아시아·태평양계 주민들이 많은 주”라며 “뉴저지 아시안들의 삶에 기여하기 위해 위원회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으로 임명된 피터 안 목사는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의 일원이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주정부가 보다 아시아·태평양계 주민들에게 관심을 쏟을 수 있게 하고, 아시안 주민들이 다른 커뮤니티와 더욱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