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이, AAPI 커뮤니티 역할 2개 결의안 상정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AAPI 커뮤니티의 역할을 기념하는 2가지 결의안 상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린다 이 시의원실]
뉴욕시의회 린다 이, 줄리 원, 샌드라 황, 쉬카 크리쉬난, 사하나 하니프 의원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9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API(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커뮤니티의 역할을 기념하는 2가지 결의안을 발표했다.
린다 이 시의원이 발의한 첫번째 ‘결의안 0163’은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사적 공헌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를 통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촉진, 아시안이 더 이상 인종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결의가 담겼다.
또한 현재 뉴욕주의회에 상정돼 있는 S.6359 / A.7260 의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 결의안은 특히 팬데믹 여파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범죄가 지난해 343% 증가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또 다른 ‘결의안 0164’는 인도의 ‘빛의 축제일’인 디왈 리(Diwali)를 뉴욕시 학생들을 위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AAPI 커뮤니티의 역할을 기념하는 2가지 결의안 상정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린다 이 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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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