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뉴욕 미주체전 성공적 개최 적극 협조”
2022-05-19 (목) 07:43:23
▶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낫소카운티장과 협력 논의

곽우천(오른쪽 2번째) 뉴욕대한체육회장과 브루스 블레이크맨(오른쪽 3번째) 낫소카운티장 등이 16일 회동을 갖고 뉴욕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뉴욕대한체육회 미주체전 조직위원회는 16일 낫소카운티 청사에서 브루스 블레이크맨 카운티장 등 낫소카운티 관계자들과 회동을 갖고 내년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미주체전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우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4년 만에 열리는 미주체전이 뉴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개막식 장소와 경기장, 기숙사 마련 등 낫소카운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블레이크맨 카운티장은 “낫소카운티에서 미주체전이 열리게 되면 팬데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뉴욕 미주체전 조직위는 내주 중으로 낫소카운티 공원국 관계자들과 실무 모임을 갖고 개막식 장소로 유력시되는 ‘낫소 콜로세움’ 대관과 경기시설 사용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 세부사항 논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