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에코코리아 AAPI 문화축제 한국문화 알려

2022-05-18 (수)
크게 작게
에코코리아 AAPI 문화축제 한국문화 알려
에코코리아(ECHO-Korea, 대표 최미영)가 지난 14일 마운틴뷰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축제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5월은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축제에 에코코리아는 한국부스를 마련해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를 알렸다. 부스에서는 부채에 한글이름 써주기, 한복 색칠하기, 쇠젓가락 사용하기, 세계 지도에 한지 붙여서 모국 표시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고 직지 홍보물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 만든 한복 스티커도 소개했다. 본 행사는 김현주 프리몬트 교육위원이 준비위원장으로 일했다. 사진속 왼쪽에서 3번째가 김현주 교육위원, 6번째가 최미영 대표.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