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최우선 시행하겠다”
2022-05-13 (금) 07:27:46
이진수 기자

브래드 랜더(왼쪽에서 두 번째부터)뉴욕시 감사원장이 아리따움의 지영진 사장에게 감사원 공로장을 수여하고 있다.
브래드 랜더 뉴욕시감사원장이 12일 퀸즈 플러싱 일대 상가를 둘러보고 한인과 중국계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랜더 감사원장은 특히 이날 유니온상가내 ‘임보석’과 화장품업소 ‘아리따움’ 등 한인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시정부가 펜데믹 기간 직격탄을 입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랜더 감사원장은 이날 아리따움의 지영진 사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지 사장은 유니온스트릿소상인협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팬데믹 기간 각 업소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랜더 감사원장의 플러싱 상가 방문에는 유니온스트릿소상인협회(회장 임익환)와 퀸즈한인회(회장 다니엘 한), 민권센터(사무총장 존박)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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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