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 장학생 뉴욕·뉴저지 한인학생 11명 포함

2022-05-13 (금) 07:23:2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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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 장학생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학생 11명이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11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각각 6명과 5명의 한인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뉴욕주에서 레베카 조(제리코 고교), 앤드류 이(제리코 고교), 이사벨라 유나 장(스타이브센트 고교), 매들린 전(피오렐로 H. 라과디아 음악 및 미술과 공연예술 학교), 루카스 이(스타이브센트 고교), 제시카 박(라이 넥 고교) 등이었다.


또 뉴저지주에서는 다니엘 강(아카데미포인포메이션 테크로지), 저스틴 장(버겐카운티 테크니컬 고교), 아폴로 W. 이(하이텍 고교), 캐롤라인 E. 주(램지 고교), 라이언 박(밀번 고교) 학생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된 일반 장학생 2,500명에게는 일시불로 2,500달러씩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NMSC는 내달 1일과 7월11일에 대학 후원 장학생 1, 2차 명단을 차례로 공개한다. 올해는 총 7,500여명의 장학생에게 총 2,800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 1955년 시작돼 올해로 66회째인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은 전국 2만1,000고교 11학년생 160만명이 치른 PSAT/NMSQT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장학생 후보를 선발한 후 준결선을 거쳐 최종 장학생이 선발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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