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열차내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올해 1~3월 LIRR 열차내 범죄 건수는 2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범죄 유형도 살인, 절도, 폭행, 중절도 등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지난 2월 16일 론콘코마역에서 발생한 열차내 총격 살인사건은 LIRR 역사상 28년 만에 일어난 살인 사건이었다.
이에 대해 MTA 경찰은 롱아일랜드 힉스빌, 미네올라, 바빌론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병력을 강화하고 NYC트랜짓과 협조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