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볼 숫자 ‘9’를 ‘6’ 으로 당첨금 지급 일시 중단
지난 10일자 메가밀리언 추첨 번호 방송에서 아나운서의 실수로 번호가 잘못 호명 돼 당첨금 지급이 중단됐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8,600만달러의 잭팟 당첨금이 걸려있던 10일자 메가밀리언 추첨 방송에서, 메가볼 숫자를 호명하던 아나운서가 숫자 9를 6으로 호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메가밀리언측은 11일 성명서를 통해 “10일의 메가밀리언 당첨 번호는 15, 19, 20, 61, 70과 메가볼 9가 공식 번호”라며 “현재 관계 당국이 문제 해결에 착수한 가운데 각 등수에 책정된 당첨금 지급이 중단된 상황이며 재개될 때까지 복권 구매자들은 티켓을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9,900만달러의 잭팟 당첨금이 걸린 메가밀리언 추첨 방송은 13일 오후 11시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