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예산삭감으로 공립도서관 서비스 차질 불가피
2022-03-09 (수) 07:30:46
이진수 기자
뉴욕시의 예산 삭감으로 뉴욕시내 공립 도서관의 서비스 질이 나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욕시 공립도서관 관계자들은 에릭 아담스 시장이 제안한 예산안이 승인될 경우 공립 도서관의 서비스 시간 축소와 함께 도서 등 자료 감소가 불가피해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의 예산안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 217개 공립도서관을 위한 새 예산은 4억1,810만 달러로, 전년 4억3,190만 달러에 비해 3.2%(1,380만달러) 감소한다.
뉴욕시 공립도서관 토닉 막스 회장은 “도서 등 자료 감소가 불가피해 도서 구입이 힘든 지역의 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8일 시장실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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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