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겐카운티,‘소비자 보호 핫라인’가동

2022-03-04 (금) 07:57:4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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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폭등^조작으로부터 소비자 보호”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가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핫라인 가동을 시작했다.
짐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은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새해연설을 통해 3월부터 소비자 보호 핫라인(201-336-6400) 운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물가 상승과 공급망 혼란 등으로 야기되는 가격 폭등 및 조작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카운티정부가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버겐카운티에서 소비자가 불법 가격 책정이나 위조 제품 등의 피해를 당했다고 여길 경우 카운티정부가 운영하는 핫라인에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카운티정부는 버겐카운티의 70개 모든 타운의 정부 시설과 도서관 등 공공 장소에 고속 인터넷망 구축 및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혔다.
이 외에 17번 도로 병목 현상 완화를 위해 85만 달러 투입, 파라무스에 직업 및 기술 교육학교 건립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들이 시정 연설에 포함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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