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대학들 마스크 벗기 동참

2022-03-04 (금) 07:49:3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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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턴대 14일·로완대 7일부터 캠퍼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뉴저지 대학들 마스크 벗기 동참

뉴저지주가 내주부터 킨더가튼~고등학교 실내마스크 착용의무화를 해제함에 따라 뉴저지 대학들도 이에 동참,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방침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 받는 뉴저지 초등학교 학생들. [로이터]

뉴저지 주요 대학들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에 동참하고 있다.
2일 프린스턴대는 “오는 14일부터 캠퍼스 대부분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프린스턴대에 따르면 재학생과 교직원의 98%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고, 94%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다.
아울러 14일부터 백신 미접종자에게 요구되는 코로나19 정기 검진을 주 1회에서 월 1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남부 뉴저지에 있는 로완대도 오는 7일부터 캠퍼스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대학 발표에 따르면 의료 시설이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캠퍼스 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뉴저지주 대학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뉴저지주가 내주부터 킨더가튼~고등학교의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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