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과 파경설에… “남편 영화 작업중”
2022-02-10 (목) 10:32:48

김태용 탕웨이 결혼화보[스타뉴스]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의 파경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10일(현지시간 기준) 중국 시나연예는 탕웨이의 파경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현재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생활이 위기에 처했으며, 이미 반년 이상 별거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 탕웨이가 지난해 딸을 데리고 중국에 왔으며 베이징에서 많은 행사에 참석했지만, 한국에 돌아가지 않았다고. 탕웨이가 딸과 함께 중국에 정착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홍콩의 한 매체가 탕웨이 소속사에 이 같은 파경설에 대해 문의하자 탕웨이 측은 파경설을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탕웨이 소속사 측은 "탕웨이 부부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중"이라며 "탕웨이는 현재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 후시 녹음을 하고 있다. 가족들과 정말 잘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탕웨이의 파경설이 나오자 한국과 중국의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파경설을 부인하며 이 같은 논란이 일단락 될지 주목된다.
앞서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 후 2016년에는 딸 썸머를 낳았다.
탕웨이는 최근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해 남편과 다시 배우와 감독으로 호흡을 맞췄다. 또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