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피스코 샌프란시스코(회장 정승덕)는 지난 29일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임원들과 함께 설 떡국을 함께하며 2022년 한 해를 더욱 알차게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 이원강 민원 담당 영사에게 공로장을 전달했다. UN피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말에 신기욱 교수를 초청하여 대면과 비대면으로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초에는 본국 UN피스코와 연계하여 신년하례식과 신년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왼쪽에서 6번째부터 이원강 영사, 정승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