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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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 산불 ‘진화율 75%’

2022-01-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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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일경 완전진화될듯

빅서 지역에서 발화한 '콜로라도 파이어'가 28일 아침까지 75% 진화됐다.

가주산림화재보호국(캘파이어)은 현재 대피령과 고속도로 폐쇄가 모두 해제됐다면서 2월 2일에 완전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1일 발화한 콜로라도 파이어로 700에이커가 불탔고 건축물 1채가 파괴됐으며 인명피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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