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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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나는 두바이, 아부다비 여행

2022-01-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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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방여행사 2월3일 출발

세방여행사가 겨울에 떠나는 ‘두바이, 아부다비’ 여행에 초대한다.

세방여행사 대표와 동행하여 진행되는 단 한번의 기회로 2월3일 출발해 10일 귀국하는 여행 패키지다. 5성급 호텔에 한국어 가이드가 붙어 두바이 국왕이 머무르는 셰이크 모하마드 궁궐 외부 조망, 두바이 액자건물, 재래시장, 전통 목선 아브라 수상택시 체험,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7성호텔 경관 구경, 주메이라(Jemeriah) 해변 등을 관광한다. 또, 루브르 박물관과 그랜드 모스크 답사, 세계 최대 축제중 하나로 200개 이상의 나라가 참가해 각 나라의 문화, 예술,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두바이 엑스포 전시장’도 구경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빨간모래 사막(Red Sand Dunes), 사파리 투어, 버즈칼리파 빌딩 전망대, 세계 최대 규모 샤핑몰 방문, 두바이몰 분수쇼 관람 등 다채로운 볼거리, 구경거리가 다양하다. 인원은 10명 제한이며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이 있어야 하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에리카 김 대표는 “두바이 현지 방역이 철저해 차량도 정원의 50%만 탑승하는 등 방역조치가 철저하게 지켜진다”며 “실제로 12월에 두바이에 여행 다녀온 지인이 안전과 기후 등 여러모로 추천을 해 패키지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방여행사는 지난해 9월 비슷한 방식으로 알래스카 패키지를 시행해 큰 만족도를 얻어낸 바 있다.


가격 문의 등은 408-735-9000로 하면 된다.

세방여행사

▲주소: 405 S. Sunnyvale Ave. Sunnyvale, CA 94086
▲전화번호: 408-73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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