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앨라배마 한미여성회 창립

2021-12-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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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한미여성회 창립
앨라배마 한미여성회(회장 정소희)가 지난 28일 회장 자택에서 창립모임을 가졌다. 소외된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결성된 앨바배마 한미여성회의 창립멤버인 정소희, 박금옥, 양미경, 백승주, 전유자, 최영희, 조명란, 김옥자, 노명호, 오숙자씨가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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