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스터샷 접종 성인·5~11세 첫 접종자에 뉴욕주, 스키장 무료 리프트 티켓 제공

2021-12-16 (목) 07:24: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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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첨 경품 이벤트

뉴욕주가 코로나19부스터샷을 맞는 성인이나 백신을 처음 접종받는 5~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키장 무료 리프트 티켓을 제공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5일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새로운 백신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스키 포 프리’(SKI FOR FREE) 추첨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3일부터 2022년 2월7일 사이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18세 이상 성인이나 백신을 처음으로 접종받는 5~11세 어린이는 이번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해 스키장 리프트 티켓이 지급된다. 주정부는 앞으로 6주 동안 5~11세 어린이에 리프트 티켓 240장을, 성인에게는 리프트 티켓 120장을 제공한다.


5~11세의 경우 참가 신청서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작성해야 하며, 성인과 어린이 리프트 티켓이 한 장씩 총 2장 제공된다.
리프트 티켓은 할러데이 밸리, 브리스톨, 우즈 밸리, 그리크 피크, 스와인 리조트, 포 시즌 스키 센터, 와잇페이스, 벨레에어, 고어, 윈드햄, 웨스트 등 총 11곳의 스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추첨 경품행사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governor.ny.gov/programs/ski-free-vaccine-sweepstakes)를 참조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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