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따르겠다”
2021-12-15 (수) 07:49:22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 당선자가 뉴욕주정부의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레이크맨 당선인은 13일 “내년 1월1일 취임하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보다 상식적인 방식으로 접근해 주정부 방침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업소들이 없도록 할 것“이라면서 “낫소카운티는 성인 주민 97%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카운티 내 의료시설도 입원환자들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레이크맨 당선인은 취임 후 카운티보건국은 마스크 착용 위반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별도의 단속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뉴욕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은 내년 1월 15일까지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