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연말시즌 음주운전 집중단속

2021-12-15 (수) 07:33:00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교통법규 위반 단속도 강화

뉴욕주가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뉴욕주경찰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각 지역 로컬 경찰들과 합동으로 주내 모든 지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안전벨트 미착용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뉴욕주에서는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 집종단속을 통해 2,067건의 음주운전 적발이 이뤄진 바 있다. 아울러 주경찰은 지난해 단속 기간 음주운전 외에도 과속 1만7,354건, 안전벨트 미착용 1,983건 등 총 7만878건의 교통법규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