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싸움난 바람
2021-12-14 (화) 08:15:12
우병은 / 스털링, VA
크게
작게
앞으로 난 길과
옆으로 난 길에서
낙엽을 품고 불어 오는
바람이 부딪히고 싸워
바람은 김연아처럼
트리플 악셀로 돌며
지붕 높이로 오르고
실신한 낙엽은
떨어져 산을 이루고
한 잎은
하늘 높이
올라가 보이지 않으니
싸움난 바람을
전하러 간
한마리의 나빌레라
<
우병은 / 스털링,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풀아치 임플란트 틀니, 만능 치료라는 오해
임신 중의 식생활과 한약재(2)
불안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침 치료
시간의 문턱에서
희망의 시작
‘K-Mental Health’의 시대를 열자
많이 본 기사
카페 총기난사 한인, 교도소서 피살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옵티머스’ 전 대표 이혁진씨 LA서 사망
가주서 ‘스크래처 복권’ 잭팟 대박 잇따라
“뉴욕주민 생활비 부담 확 줄이겠다”
미 순이민, 반세기만에 첫 ‘마이너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