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타임지‘올해의 인물’ 선정
2021-12-14 (화) 07:50:14

타임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 시사주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타임지 편집장 에드워드 펠센털은 13일 “올해의 인물은 영향력 척도로 지구의 삶에, 또 앞으로의 지구의 삶에 머스크보다 더 큰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테슬라 CEO이자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 창업자 겸 CEO인 머스크는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다. 테슬라 주가 폭등으로 세계 최고 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민간 우주개발 분야에서도 역사적인 기념비를 세웠다.
또 그의 스페이스 X는 올해 사상최초로 전문 우주인 없이 관광객만으로 구성된 우주인들을 지구 궤도로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편 타임지는 올해의 운동선수에는 미국의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24), 올해의 엔터테이너에는 미국의 가수 겸 배우인 올리비아 로드리고(18)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