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증 교부

2021-12-14 (화) 07:30:5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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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중 인수위 구성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증 교부

뉴저지한인회장으로 선출된 이창헌(왼쪽 5번째) 당선자가 남경문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있다.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으로 선출된 이창헌 당선자는 13일 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 당선자는 “당선증을 받고나니 어깨가 더 무겁다”며 “첫 한인 2세 뉴저지한인회장으로서 그간 내놓았던 공약들을 한인들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 중으로 인수위원회가 꾸려지면 새로운 한인회 구성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수위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포함되며 한인 2세들도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전직 회장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겠다. 한인회가 올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되도록 많은 이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초에 있을 예정으로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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