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사랑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매칭펀드 공로 인정
뉴욕한인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권일연(사진) H마트 대표가 선정됐다.
권 대표는 뉴욕한인회가 진행한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대해 H마트가 총 73만7,680달러를 매칭 펀드하도록 하며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한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뉴욕한인회는 지난해 9월부터 1년 간 H마트 매칭기금을 포함한 총 147만5,360달러 어치의 식품권을 팬데믹으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3,064가정에 배부했다.
권일연 대표는 지난해에도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나 고사한 바 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3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열리는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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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