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던 블러바드 54가에…94개 교실 3,066명 수용
▶ 2025년 가을학기 수업 목표
퀸즈 우드사이드에 학생 3,066명을 수용하는 고교가 세워진다.
뉴욕시 학교건설위원회(SCA)는 8일 퀸즈 노던블러바드와 54스트릿 인근 부지에 6층 높이, 정원 3,066명의 HS 472 고등학교 착공식을 열었다.
니나 쿠보타 SCA 회장은 “수 천여명의 퀸즈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며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신식 시설을 갖춘 환경의 학교가 지어진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스포츠 어소리티 건물과 주차장으로 사용됐다가 팬데믹(대유행) 이후 뉴욕시 코로나19 검사소로 활용되어 왔다. 학교는 6층 높이에 건물 전체 냉난방 가동, 94개 교실, 6개 리소스 룸, 55석 규모 강당, 도서관, 식사 공간을 겸한 풀 키친,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춘다.
SCA는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025년 가을학기부터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