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미주한인회장협회 LA서 취임식

2021-12-07 (화)
크게 작게
미주한인회장협회 LA서 취임식

<사진 미한협 제공>

미 전역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연합체인 미주한인회장협회(미한협)가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로 모여 미주 한인사회 발전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미한협은 지난 4일 가든스윗 호텔에서 대면과 비대면, 위임 방식으로 총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가졌으며 이날 서정일 이사장이 총회장으로 취임했다. 북가주에서는 곽정연 SF한인회장,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유근배 이스트베이 한인회 고문, 이석찬 전 SF 한인회장, 이윤구, 강석효, 김영일 전 새크라멘토 한인회장등 8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