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항공 미주 취항 30년 기념식

2021-11-17 (수) 12:00:00
크게 작게
아시아나항공 미주 취항 30년 기념식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취항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LA 국제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A 국제공항에서 지난 15일 열었다. 기념식과 함께 이날 인천으로 출발하는 야간편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제공 행사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와는 별도로 미주 취항 30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두성국(왼쪽부터 세 번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본부장과 마이클 크리스첸센(네 번째) LA 국제공항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