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산삼 전문매장으로 잘 알려진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는 2021년 생 산삼 시즌 개막을 알리고 있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천종산삼 채취 기간을 맞아 갓 캔 생 산삼을 입하하고 최저가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200달러 상당의 생 산삼 40뿌리를 100달러, 20~30년산 생 산삼 30뿌리는 100달러 내린 200달러에 최저가 세일한다.

또한 1000달러 상당의 50년 미만 생 산삼 1파운드는 선착순으로 650달러 특별가에 제공한다. 장영숙 대표는 “이 시기에 생 산삼을 구입하면 가장 신선하고 맛과 효능이 우수한 생 산삼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채심에 나선 심마니가 적어 산삼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값도 올랐지만 고객들에게는 자연산 산삼을 변함없이 최저가에 제공한다”고 하며 “특별히 가격 부담이 없도록 생 산삼 40뿌리를 100달러부터 알차게 준비했다”고 덧붙여 전했다.

또한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지난 15년 동안 일반 고객에게도 산삼을 도매가격으로 제공해왔으며 산삼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문의하면 친절히 설명해 준다. 예약 방문상담과 구입이 가능하고 타 지역에서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고객 요청 시 배달도 해준다. 씹어 먹거나 달여 먹으면 더욱 맛있고 효능도 우수한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의 2021년 생 산삼은 물량이 품절될 때까지 한정적으로 구입 가능하다.

부에나파크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본점이 있고 LA한인타운 웨스턴길 한인회관 3층 사진관에서도 판매한다.

부에나파크점: (562)400-0072

LA점: (213)382-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