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멕시코 한인 후손들에게 한국 이름을
2021-08-18 (수) 12:25:46
크게
작게
주멕시코 한국 문화원은 자신의 뿌리를 더 알고 싶고 제대로 된 한국 이름도 갖고 싶다는 한 한인 후손의 요청을 받고 작명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으로부터 한국 이름을 선물받은 멕시코 한인후손 가족이 한국 이름 전달식에서 새 이름이 적힌 액자를 들고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청소년 ‘역사 이야기 경연’
LA 북부한인회 ‘해피 추석’ 행사 성료
‘DJ 차남’ 김홍업 이사장 별세
‘뉴얼 코리안 테스트’ 한인 학부모 대상 교육 세미나
“음악으로 나누는 사랑의 의미”
육군협회 한미연합훈련 장병들 환송 행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정적’ FBI 前국장 기소… “두렵지 않다” 법정다툼 예고
美국방, 세계 각지 복무 군 장성 800명에 느닷없이 전체 소집령
尹측, ‘특검기소’ 첫 공판서 혐의 모두 부인…주1회 신속재판
‘이자율은 연애, 집은 결혼’?…고이자율에 재융자 혜택↓
안보리스크 해소·3차 상법개정…李대통령의 ‘한국투자’ 4大 해법
트럼프 “브랜드·특허 藥 100% 관세…美공장 건설중이면 면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