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슨 학생 센터 새로 오픈, 샌타애나 칼리지

2021-07-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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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칼리지는 지난 27일 6,000만달러 예산으로 새로운 ‘존슨 학생 센터’를 건립했다.

6만 3,642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빌딩은 지난 2012년 통과된 주민 발의안 Q 기금으로 지어졌다.

2층짜리인 이 빌딩은 이 칼리지의 전 총장인 존 존슨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센터에는 재정 보조 사무실, 북스토어, 헬스와 웰니스 센터, 카페테리아, 탁구와 당구를 칠 수 있는 라운지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 센터는 1968년 세워진 낡은 시설을 2018년 허물고 새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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