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재기 돕는다
2021-06-22 (화) 07:58:23
조진우 기자
▶ ‘퀵스타트 프로그램’ 시행 사업주 궁금증 48시간내 처리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기를 도모하고 있는 스몰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일 “뉴욕시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됨에 따라 소상인들이 다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뉴욕시가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가장 쉬운 곳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뉴욕시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1,1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퀵스타트 프로그램’(QuickStart Program)을 시행하고 예비 사업주의 궁금증을 48시간 이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뉴욕시는 이 프로그램이 시행되며 응답 처리시간이 50% 단축되며, 5만 개의 스몰비즈니스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소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수천 명의 스몰 비즈니스가 문을 닫았다”며 “이들 소상인들에게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nyc.gov/business) 혹은 전화(888-727-46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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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