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VA, 퀸즈 21만8,515명으로 가장많아
뉴욕시 아시안 유권자가 47만명을 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회장 테렌스 박)은 17일 뉴욕시 유권자 현황을 발표하고 2021년도 5월 기준으로 뉴욕시 아시안계 유권자가 모두 47만2,387명이라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퀸즈가 21만8,5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브루클린이 13만1,214명, 맨하탄 8만297명, 브롱스 2만1,438명, 스태튼 아일랜드 2만923명 등의 순이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21만7,836명으로 나타났으며 공화당은 3만8,684명, 근로가족당 1,034명 등이었다. 특히 특정 정당을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가 15만1,091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이 포함된 뉴욕시의회 20선거구에는 한인 유권자가 모두 6,693명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계 유권자가 1만7,5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인은 1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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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