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 음] 정창균 음악목사

2021-06-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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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가스펠의 선구자로 불린 색소포니스트 정창균 목사가 지난달 21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장례예배는 오는 19일(토) 오전 11시30분 LA 한국장의사에서 나명철 목사 집례로 열리며, 장지는 컬버시티 홀리크로스 묘지다. 연락처 (213)215-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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