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아니스트 김은비, 내면세계 음악적 여정 연주

2021-06-17 (목) 08: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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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문화원, 25일 정오 유튜브서 ‘2021 오픈 스테이지’네 번째 공연

▶ 대니얼 버나드 루메인 곡 연주

피아니스트 김은비, 내면세계 음악적 여정 연주

피아니스트 김은비(사진)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25일 정오 문화원 대표 기획 공연, ‘2021 오픈 스테이지: 굿바이 460 파크, 함께 만드는 미래’의 네 번째로 피아니스트 김은비(사진)의 공연, “못다한 말들(Words Unsaid)”을 개최한다.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프레드 허쉬로부터 “열정과 실력 그리고 위대한 포용력으로 연주하는 아티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김은비는 이번 공연에서 그녀의 내면세계로의 근사한 음악적 여정을 선보인다.

한인 이민 2세대이자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으로서 살아오며 느꼈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삶의 철학을 피아노 멜로디, 드럼, 보이스 등의 복합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2곡 “Songs for the Alone”과 It Feels Like a Mountain, Chasing Me”는 미 TV 방송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우는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 대니얼 버나드 루메인이 특별히 김은비를 위해 작곡한 현대 클래식 음악곡이다.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차세대 한인 피아니스트 김은비는 전문 연주자이면서 동시에 강연자, 예술 옹호론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 콘서트 음악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들을 창조하고 있다.

△문의 212-759-9550(ext.202),
△이메일 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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