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수특전 동지회

2021-06-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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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특전 동지회
재미 공수특전 동지회(회장 로이 김)는 지난 12일 해피 오토바디샵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비큐 파티를 갖고 오랜만에 만나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을 무사히 보낸 것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활발한 활동 재개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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