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접종자에 각종 인센티브 제공
▶ MSG서 맞으면 닉스 경기관람권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해수욕장과 공원까지 확대하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일상생활 정상화를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뉴욕시에 따르면 해수욕장이 개장되는 29일부터 여름철 주요 명소인 코니 아일랜드와 브라이튼 비치, 라커웨이, 오차드 비치, 브루클린 브릿지 팍, 센트럴 팍, 플러싱 메도우즈 코로나팍, 프로스펙 팍, 거버너스 아일랜드 등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동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뉴욕시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늘리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맨하탄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백신접종을 받으면 NBA 뉴욕닉스 팀의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또 24일부터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한 성인들 가운데 7월 초 당첨자를 선정,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패키지 여행 상품과 콘서트, 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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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